풀과 돌, 새와 바람 그 모든 것을 품어 안은 단단함
떼흐는 긴 겨울을 지나 짙은 고동색의 흙위로 파릇한 새싹이 돋아난 듯, 포근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우디 향입니다.
이슬을 머금은 풀잎의 산뜻함과 삼나무의 깊이, 안정감이 조화를 이루어, 차분하고 부드러운 향취를 만들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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